이번 수출 허가는 지난 1월 수출 허가를 받은 ‘QB_PLA’에 이어, 시지바이오의 에스테틱 제품군 포트폴리오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시지바이오는 일본, 홍콩, 칠레 등 일부 국가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현승 대표는 “‘QB with PN’ 수출 허가는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시지바이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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