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이처그린라이프 칼로볼 저당밥솥이 (주)편한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 소비자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네이처그린라이프의 ‘칼로볼 저당밥솥’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밥을 지으며 탄수화물 칼로리를 최대 45.4% 줄여주는 제품이다. 2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과 함께 온라인 시장 1위를 기록하며 맛·건강·편리함을 모두 갖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편한가는 ICT 기반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전문약사가 선별한 믿을 수 있는 건강관리 제품만을 추천하는 생활의료 플랫폼이다. 칼로볼은 관련 특허 2건을 보유한 독자 기술로 유사품과 차별화된 신뢰성을 갖췄다.

(주)네이처그린라이프 칼로볼 저당밥솥 ((주)네이처그린라이프 칼로볼 제공)
(주)네이처그린라이프 칼로볼 저당밥솥 ((주)네이처그린라이프 칼로볼 제공)
편한가는 전국 2만 개 약국의 하루 평균 방문객이 200명이라는 통계에 주목해, ‘자주 방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우리집 근처 단골 약국’에서 헬스케어 제품을 추천받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수도권 약 2000개 약국에서 샵인샵 형태의 편한가에서 칼로볼을 만나볼 수 있게 확대할 예정이며 현재는 서울, 경기, 부산의 주요 대형약국에서는 편한가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주)네이처그린라이프와 편한가의 협업은 칼로볼 저당밥솥의 기술력과 약사의 신뢰를 더해 건강한 식단 관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다. 간편한 사용과 높은 만족도로 주부층과 1인 가구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의료 서비스를 지향한다.

편한가는 칼로볼 제품에 대한 약국 채널 마케팅 및 영업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칼로볼 저당밥솥 입점을 원하는 약국은 편한가 홈페이지 문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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