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공감 콘텐츠로 요기요 서비스 홍보… 할인 혜택 정보도 함께 소개

배달앱 요기요가 구독자 17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미미미누’와 손잡고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배달앱 요기요가 구독자 17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미미미누’와 손잡고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요기요 제공)
배달앱 요기요가 구독자 17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미미미누’와 손잡고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요기요 제공)

이번 콘텐츠는 유튜브 인기 시리즈 ‘미미미생’을 통해 공개됐으며, 직장인의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미미미누는 요기요 본사에 1일 체험 근무자로 입사해 배달앱 플랫폼 기업의 업무 환경과 애환을 코믹하게 전달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미미미누 특유의 입담과 현실적인 설정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었다”며 “브랜드 이미지와 실제 서비스 혜택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요기요의 대표 구독 서비스인 ‘요기패스X’는 물론, ‘배달앱최저가’, ‘할인랭킹’ 등의 혜택도 등장한다. 일상 속 배달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할인 정보와 주문 팁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유용성도 높였다.

영상은 공개 직후 SNS 및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요기요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기업 문화뿐 아니라 플랫폼 서비스의 상생 철학을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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