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균요법학회는 1958년 설립했다. 현재는 감염병 치료의 난제인 항균제 내성균의 출현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연구와 전략을 위해서 노력하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학회다.

특히,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ASP) 사업이 정부와의 협력과 현 김신우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의 노력으로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시작되었는데, 계속해서 잘 정착되고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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