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최대 3억6천만 원 전세자금 지원… 하나원큐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

하나은행이 국방부 소속 현역 군 간부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상품 ‘군간부전세론’을 새롭게 출시했다.

하나은행이 국방부 소속 현역 군 간부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상품 ‘군간부전세론’을 새롭게 출시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국방부 소속 현역 군 간부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상품 ‘군간부전세론’을 새롭게 출시했다. (하나은행 제공)

해당 상품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군간부전세론’은 국방부에서 발급한 ‘전세대부 추천서’를 보유한 현역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억6천만원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 대출 신청은 물론 서류 제출, 약정, 실행 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원큐 앱에서 진행할 수 있어 군 간부들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비상 훈련이나 원격지 근무 등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군 간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앞서 2023년 군인공제회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2024년 9월에 ‘군인공제회 퇴직급여 적립금대출’을 선보이는 등 군무원 및 군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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