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여성복 브랜드... 격식 라인 온라인 매출 33% 증가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시그니처 격식 라인인 트위드 재킷과 원피스의 온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월 온라인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시그니처 격식 라인인 트위드 재킷과 원피스의 온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랜드월드 제공)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시그니처 격식 라인인 트위드 재킷과 원피스의 온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랜드월드 제공)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여성들이 하객룩으로 즐겨 입는 아이템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로엠의 트위드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칼라리스 트위드 재킷'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라운드와 브이넥 사이의 독특한 칼라리스 네크라인이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입체감을 높인 원단과 캐주얼한 아웃 포켓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이 재킷은 깔끔한 솔리드 트위드 원단에 로엠이 자체 개발한 단추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트위드 재킷에 최적화된 소재를 사용해 견고한 실루엣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변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내구성도 갖추고 있다.

원피스 카테고리에서는 '카라 트위드 원피스'와 '재킷형 롱 원피스'가 베스트셀러로 꼽혔다. 두 제품 모두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결혼식이나 상견례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 원피스는 세련된 카라 디테일과 A라인 실루엣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아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카라 트위드 원피스'는 은은한 펄 장식이 가미되어 로맨틱한 무드를 한층 강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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