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홍보 위한 '중력 당당' 부스 운영

화장품 브랜드 AHC는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에서 '중력 당당'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부스는 '중력 앞에 당당한 실로, 놀라운 피부 탄력을 선사한다'라는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의 컨셉을 반영했다.
콘서트 관람객들은 부스 내 체험존에서 아이크림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으며, 게임존에서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포토존에서는 기념 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AHC 관계자에 따르면, 게임 참여자들에게는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을 비롯해 홈쇼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부스 외부에서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만으로 '7일 탄력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은 '미스터트롯3' 진(眞)의 피부 관리 비결로 방송에 소개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8년 연속 안티에이징 부문 1위를 차지한 AHC의 대표 상품인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13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풀페이스 스킨 타이트닝 3STEP' 기술을 적용해 처지고 늘어진 얼굴 전체의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제공하며, 업계에서는 '실로탄탄크림'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제품에는 히아루론산으로 두 번 감싼 나노-히아좀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모공 크기의 1/1,300 수준의 미세한 입자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이를 통해 마치 1일 1팩을 한 것과 같은 신속한 보습 효과를 제공하고, 본딩콜라겐 T7 성분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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