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구매 시 최대 23% 할인된 가격으로 세트 업그레이드 가능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 프리미엄 버거 체인은 올해 6월 1일까지 한정된 시간 동안 '쉑 런치' 프로모션을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버거 제품 구매 시 3,900원을 추가하면 프라이(4,900원)와 소다(2,900원)를 세트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정상가 대비 최대 2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쉐이크쉑의 시그니처 메뉴인 쉑버거(8,900원)를 기준으로 할 때 고객들은 최대 23%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쉐이크쉑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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