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용 진정 선스틱... 민감피부 특화 무기자차 선케어 제품 선보여

AHC가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온 가족의 피부를 보호하는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을 오는 16일 홈쇼핑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8년 연속 선스틱 부문 1위를 차지한 AHC의 선케어 기술력을 집약했다.

AHC가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온 가족의 피부를 보호하는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을 오는 16일 홈쇼핑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AHC 제공)
AHC가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온 가족의 피부를 보호하는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을 오는 16일 홈쇼핑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AHC 제공)

신제품은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순한 케어와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UVA와 UVB 차단은 물론 블루라이트,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열기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멀티 생활 프로텍션' 기능을 탑재했다.

AHC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7하이퍼 마일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원료 선정부터 포뮬러 개발, 안전성 테스트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된다.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칼라민과 100% 무기 UV 필터를 사용해 알러젠과 인공색소가 없는 순한 포뮬러를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어린이 사용 적합성, 피부 1차 자극, 민감성 피부 1차 자극, 안자극 대체, 논코메도제닉 등 5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이로써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물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민감피부를 위한 듀얼세라좀과 판테놀 특허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의 내외부 장벽을 이중으로 복구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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