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서구 유일 1주기부터 4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KOIHA)이 시행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 체계와 실제 이행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한해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이번 인증평가는 지난 1월 7일부터 나흘간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에서 환자 안전, 진료의 질, 감염 관리, 의료기관 운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인천나은병원 전경 (인천나은병원 제공)
인천나은병원 전경 (인천나은병원 제공)
하헌영 병원장은 “이번 4주기 인증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니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