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과 협업한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찾아오는 통증을 파우더 제형으로 빠르게 해결해 멈춤 없는 일상을 가능하게 하는 ‘타이레놀® 파우더(타이레놀®산 500mg)’의 제품 특장점을 담았다. 브이로그 콘셉트의 TV 광고 영상에서는 분주한 일상을 소화하는 배우 서현진이 갑자기 찾아온 두통을 물 없이 입 안에서 바로 녹아 흡수되는 ‘타이레놀® 파우더’를 통해 빠르게 해결하고 다시 일상을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통증에도 일상을 멈출 수 없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빠른 통증 솔루션으로, 이들의 열정적인 하루를 멈춤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타이레놀® 파우더’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레놀® 파우더’는 70년 간 전 세계인들의 통증을 안전하게 관리해온 타이레놀®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제형의 파우더형(가루형) 해열진통제로, 폴리머 특수 코팅 기술로 복용 즉시 혀에서 달콤하게 바로 녹아 위에서 빠르게 흡수되므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비자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또한, 작은 스틱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 알약과 달리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입에 톡 털어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타이레놀® 파우더’ 신규 광고 캠페인은 7일부터 TV 광고를 시작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과 대중교통 옥외광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으며, 60초 길이의 풀버전 광고 영상은 타이레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전방위적인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일상 속 통증 관리에 대한 공감을 높일 예정이다.
‘타이레놀® 파우더’ 제품 정보와 복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이레놀®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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