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가정의학과 김종성 명예교수가 충남대학교 초대 ‘학교의사’(校醫)에 위촉돼 학교 구성원들의 건강상담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종성 명예교수의 임기는 2024년 12월 1일부터 오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며 충남대학교 유성캠퍼스 보건진료소에서 주 2회(화·목)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상담을 맡는다.

2024년 8월 정년 퇴임한 김종성 교수는 이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명예교수로 가정의학과 외래진료를 하고 있으며 이번 학교의사 위촉에 따라 외래진료와 충남대학교 구성원들의 건강상담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가정의학과 김종성 명예교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가정의학과 김종성 명예교수
학교의사 제도는 충남대학교와 충남대학교병원이 구성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처음 협력 시행하는 것으로 학교 보건진료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구성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의료 접근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김종성 명예교수는 “충남대학교 보건진료소장을 오랫동안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에게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살펴서 따뜻한 의료동반자 기능이 잘 정착되도록 하겠다”며 “구성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학교와 병원이 협력해 시행하는 귀한 제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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