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오프라인 매장 확장... 2030세대 공략 강화

이번 매장 오픈으로 무신사 스탠다드는 2021년 홍대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 이후 서울 지역에만 총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온라인 기반 패션 브랜드가 오프라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롯데월드몰점은 지하 1층에 위치하며 맨·우먼·홈·뷰티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브랜드의 핵심 타깃 고객인 2030 세대를 대상으로 25SS 신제품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문을 여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매장 역시 지하 1층에 자리하며, 롯데월드몰점과 동일한 라인업에 키즈 라인까지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측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반경 2km 이내에 대학 5곳이 위치해 있어 20~30대 연령층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두 매장의 오픈을 기념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픈 당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단독 특가, 하루 특가, 100% 당첨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매장 확장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옴니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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