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이달 말 개봉을 앞둔 영화 <백설공주>와 협업해 스토리텔링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겪는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알레그라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영화 속 캐릭터인 광부들이 작중 대표 곡인 ‘하이 호(Heigh Ho)’ 음악에 맞춰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장면을 통해 재미와 공감을 자아내며 소비자들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이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과 알레그라의 효능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기를 기대한다"며, "캠페인 영상 속 캐릭터 모습과 같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겪는 분들이라면, 졸음 걱정을 줄이고 효과는 빠른7 알레그라정 120mg과 함께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온전히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알레그라는 자사 SNS 채널을 시작으로 영화관,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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