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 브랜드의 세련된 감성을 감각적인 이미지로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올 화이트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신혜의 맑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어우러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세르프는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슬로건 아래, 개개인이 추구하는 삶을 자유롭게 누리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고주파 의료기기 브랜드다. 지난해 5월 출시와 동시에 배우 박신혜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해 눈길을 모았다.

단독 모노폴라 RF로는 구현할 수 없던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조절과 10단계 레벨 조절 기능을 통해,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른 다양한 시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ICD 가스 쿨링과 필요한 에너지 양과 쿨링 효과를 교차 전달할 수 있는 웨이브 핏 펄스(Wave Fit Pulse)로 마취 없이도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신혜는 ‘자신만의 진짜 삶’에 집중하는 세르프의 철학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배우”라며 “이번 화보는 올해 상반기 온라인 및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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