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브엠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시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사용 4주 후 두피 각질은 평균 92.1% 개선, 비듬은 89.9% 감소, 두피 수분 함량은 81.2% 증가, 탈락 모발 수는 79.5% 줄어들며 전반적인 두피 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봉쓰 관계자는 “탈모 고민을 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안전성과 효능 모두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신제품이 철저한 임상시험을 거쳐 그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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