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97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크게 구조·과정·결과 영역으로 나뉘어 지며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인 충족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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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제성모병원은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3개 핵심 지표에서도 전국 상위 0.1%를 기록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혈액투석은 환자들이 안전하게 투석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혈액투석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국민에게 합리적인 병원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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