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해 시작된 행사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조현주 함소아한의원 대표는 "함소아한의원은 국내외 70여 개 지점에서 500만 명이 넘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진으로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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