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골수 부전 심포지엄에서 보이데야TM의 임상적 가치 발표

니시무라 교수는 ALPHA 임상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이데야TM 병용 투여군은 헤모글로빈 수치 상승과 안정적인 유지 효과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위약군도 이후 보이데야TM로 전환한 후 유사한 개선 양상을 보였으며, 수혈 회피율에서도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젖산탈수소효소(LDH) 수치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이종욱 한양대학교병원 교수는 “재생불량성 빈혈 등 골수부전 증후군은 아시아 지역에서 발병률이 높아 자체적인 연구와 데이터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그는 “보이데야TM는 기존 C5억제제로 해결하지 못했던 혈관 외 용혈까지 조절 가능하다는 점에서 PNH 환자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이데야TM가 단순히 약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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