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교수가 제25회 한국포도막학회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진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교수
최진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교수
이번 수상은 최진아 교수가 압구정성모안과(김민호‧박명희 원장 등)팀과 공동으로 연구한 ‘한국인에서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고안압성 앞포도막염의 임상적 특징 및 예후인자(Clinical characteristics of Cytomegalovirus-associated Hypertensive Anterior Uveitis in a Korean Case Series)’이 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한편, 한국포도막학회는 국내 눈염증질환(포도막염) 치료 환경 개선 및 연구, 교육을 위해 설립된 대한안과학회 산하 전문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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