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김민별 선수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별 선수는 첫 프로무대 상금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의료기관과 모교 등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다.
이재준 병원장은 “김민별 선수가 전달한 후원금은 의미를 이어받아 취약계층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마음을 전달해준 김민별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한편 김민별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지난해 데뷔 첫 해 신인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데뷔 첫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 또 2년 연속 KLPGA 홍보모델에 뽑히는 등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김국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