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깨끗한 피부로 잘 알려진 배우 이보영과 안은진이 참여했다. 두 모델은 신제품의 특징인 ‘스마트센싱’을 활용해 얼굴부터 목, 어깨, 바디까지 케어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광고는 실제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제품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은 ▲3중 고주파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로 구성됐다. 제품은 얼굴과 바디의 21개 부위를 관리하며 탄탄한 피부 선을 돋보이게 한다. 동국제약은 제품의 혁신적인 기능과 실용성을 강조하며, 지난 11월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처음 접하고 사용한 후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많은 소비자가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을 통해 피부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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