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 신규 도입으로 업계 내 유일 배송 포트폴리오 구축
평일 오후 9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아볼 수 있어...고객 경험 강화
365일 배송 확대에 따라 협력사 지원 정책도 늘려...물류센터 주 7일로 확대해 운영
CJ온스타일은 군포물류센터 내 상온/신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뷰티, 신선식품, 건강식품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패션상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강화된 물류 역량으로 협력사를 위한 배송 지원 정책도 늘린다. 전국 365일 배송 확대에 따라 물류센터를 주 6일에서 주 7일로 확대해 운영하고 부가 서비스로는 협력사 간선 할인 제휴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이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 도입으로 업계 내 유일무이한 배송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라며 “기존 오네 서비스 전국권 확대는 물론 신규 새벽 배송 및 물류 지원 확대로 2025년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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