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함과 알싸함의 조화 '질러 크리스피 황태스틱 와사비' 출시...'질러 크리스피 황태스틱' 라인업 확장
'질러 크리스피'는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해 구수한 맛이 풍성해진 황태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250도 고온에서 구워 눅눅함 없이 바삭한 맛이 특징이다.
신제품 ‘질러 크리스피 황태스틱 와사비’는 수산물과 알싸한 와사비 조합을 살렸다. 한 봉에 삶은 달걀 흰자 5개보다 많은 1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고단백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질러 크리스피 황태스틱’ 3종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 온라인몰과 농협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있는 질러 크리스피 황태스틱은 국내 육포 시장 1등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통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식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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