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폐소생협회는 만 40세 이하 또는 전문의 자격 획득 10년 이내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외상성 심장정지를 비롯한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진단과 치료, 소생의학 관련 연구성과 등을 평가해 매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 교수는 ‘병원 밖 심정지 환자에게서 병원 전(前)단계 전문기도확보술과 에피네프린 사용의 생존결과와의 연관성 연구(Association of prehospital advanced airway and epinephrine with survival in patients with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에서 안 교수는 한국의 병원 밖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전(前)단계에서 시행되는 전문기도확보술과 에피네프린 투여 여부가 환자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현장 체류 시간에 따라 분석했다.

안 교수는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비롯한 소생의학 연구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큰 영광“라며 ”앞으로도 소생의학 분야에서 뜻깊은 연구를 이어가 더 나은 진료와 치료 방법을 탐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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