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교수는 ‘CT 영상을 이용한 무기폐 시뮬레이션과 비침습적 폐결절 위치추적 시스템 개발(Development of CT image-based atelectasis simulation and non-invasive Lung nodule localization system)’ 연구 발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교수는 “아무리 작은 폐결절이라도 환자에게 불안감이나 고통을 주지 않고 비침습적 방법으로 찾아내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AI 학습을 통한 폐수술 네비게이션의 개발의 원천기술 개발로서의 의의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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