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병원 외래에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뇌졸중 건강정보지와 영양가 높은 견과류를 나눠주며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게 됐다.
좋은문화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에 대한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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