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 소포장한 900g 용량 구성… 외관은 균일하지 않으나 맛과 영양은 동일한 제품으로 선별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라이징 위크’ 기획전 참여… ‘알뜰 바나나’ 1+1 제품 30% 할인가로 제공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알뜰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미후루코리아는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알뜰 바나나'를 출시했다. (스미후루코리아 제공)
스미후루코리아는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알뜰 바나나'를 출시했다. (스미후루코리아 제공)

최근 물가 상승이 지속되자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스미후루코리아는 가성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성비 제품 ‘알뜰 바나나’를 선보였다.

'알뜰 바나나'는 4~6개의 바나나를 소포장해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봉지 당 용량은 900g으로, 맛과 영양은 일반 바나나와 동일하지만 외관이 균일하지 않은 바나나를 선별해 가격 부담을 덜었다.

또한 스미후루코리아는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라이징 위크’ 기획전에 참여해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신제품 ‘알뜰 바나나’는 1+1으로 구성해 약 30% 할인 적용한 6,900원에 판매하고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감숙왕 바삭 바나나칩·로즈 바나나·용과 등은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스미후루코리아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집에서도 가성비 바나나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장 맛있는 바나나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스미후루코리아는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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