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의 영감 받은 우디향 구현

아모레퍼시픽에서 전개하는 롱테이크가 헤어오일을 리뉴얼 출시했다. 롱테이크는 깊은 숲의 영감을 받은 감성향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롱테이크 퍼퓸 헤어오일 (아모레퍼시픽 제공)
롱테이크 퍼퓸 헤어오일 (아모레퍼시픽 제공)
새로워진 헤어오일은 롱테이크 브랜드가 갖는 독보적 감성의 우디향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구현했다. 여기에 손상 케어 효능을 강화해 상품성을 더했다.

섬세하고 풍성한 우디향을 표현하기 위해 글로벌 탑 조향사와 공동개발한 향수 전용 향료를 적용했다. 또한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해 최대 120시간까지 잔향을 유지해 준다. 더불어 동백 꽃잎의 카멜리아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모발 거칠기를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발 케라틴의 핵심 성분인 헤어 아미노산 18종을 담아 긴 손상모도 즉각적인 부드러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생명력 넘치는 숲의 모습을 컬러감 있게 연출했다. 제형이 잘 보이는 투명한 용기에 헤어오일의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표현됐다.

롱테이크 헤어오일은 이달 30일까지 무신사 뷰티 채널에서 론칭 기획전을 선보이며 마블 헤어 빗 단독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서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도 감각적인 포장과 구성을 단독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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