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재미까지 고려한 소시지 형태의 반려견 간식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어디서든 간편하게 급여하도록 개별 소포장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바른먹거리’ 풀무원의 두부를 넣어 만든 ‘자연담은 반려견 간식 채소쏙쏙 두부봉'을 출시했다.

풀무원아미오가 반려견을 위한 바른 먹거리 ‘자연담은 간식 채소쏙쏙 두부봉’을 출시했다. (풀무원 제공)
풀무원아미오가 반려견을 위한 바른 먹거리 ‘자연담은 간식 채소쏙쏙 두부봉’을 출시했다. (풀무원 제공)

신제품 ‘자연담은 간식 채소쏙쏙 두부봉’은 풀무원이 엄선한 생선 살을 베이스로 생선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당근과 브로콜리를 넣어 반려견의 채소 섭취와 영양, 기호성을 모두 고려했다.

소시지 형태로 소형견과 중형견에게도 모두 부담 없는 형태이다. 개별포장으로 간편하게 급여가 가능하다. 또한 삼중 포장 방식으로 개별 포장된 소시지를 한 번 더 밀봉 포장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 제품 변질 위험을 최소화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풀무원아미오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과 행복을 위한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반려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풀무원식품의 대표 제품인 두부, 달걀, 나또를 활용한 ‘자연담은 간식’ 라인을 확대해 펫푸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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