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육수(더블육수), 맛과 풍미를 두배로 살려
쫄깃한 생면 식감과 어우러지는 우동 육수
‘감칠맛 W육수’는 2가지의 육수를 혼합해 맛과 풍미가 더블이 된 육수이다. 2가지 육수가 만났음에도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큰 강점이다. 감칠맛을 극대화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특징인 연식성이 높아지도록 설계했다.
풍미 W육수는 겨울철을 앞두고 리뉴얼한 우동 대표 제품인 ‘정통 가쓰오 우동’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별도로 첨가한 가쓰오의 향을 최대한으로 살려 우동 완제품의 풍미를 강화했다. 국내 소비자 선호에 따라 면의 쫄깃한 속성을 강조해 더욱 맛있게 재탄생했다.
풀무원식품 김종남 면CM(Category Manager)은 “국내 소비자는 우동을 먹을 때 국물로 전체의 맛을 인지하고, 풍미 깊은 국물을 선호한다는 데 착안해 면발에 이어 ‘W육수’라는 자사만의 새로운 육수를 개발했다”며 “국내 냉장면 시장 No.1으로서 풀무원은 계속해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독보적인 생면 제품들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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