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들의 성지 후쿠오카에서 즐기는 엄선된 현지 음식
중국 대련에서 맛보는 최고 수준의 교자 맛집

인터파크 투어는 일본 후쿠오카 푸드홀릭, 중국 대련 만두홀릭 등 푸드칼럼니스트 박정배 작가와 공동 기획한 미식 패키지 여행 상품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 투어가 푸드칼럼니스트 박정배 작가와 협업해 일본과 중국 미식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인터파크 투어 제공)
인터파크 투어가 푸드칼럼니스트 박정배 작가와 협업해 일본과 중국 미식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인터파크 투어 제공)
인터파크 트리플 관계자는 "박정배 작가는 한·중·일 음식 역사 문화 연구자이자 칼럼니스트로, 다수의 음식 도서를 출판했을 뿐만 아니라 ‘박정배의 미식한담’ 등의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라며 "넷플릭스 ‘한우랩소디’, ‘냉면랩소디’에도 자문 겸 출연했다"라고 전했다.

초개인화 여행플랫폼 트리플이 최근 천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조사한 ‘트리플 천만 유저들이 가장 많이 다녀간 해외 맛집’으로 후쿠오카 라멘집 ‘이치란 본사 총본점’이 1위로 꼽힐 정도로 후쿠오카는 미식가들의 성지로 꼽힌다.

일본 투어 일정인 ‘후쿠오카 3박 4일 푸드홀릭’ 패키지에서는 하카타 라멘, 우동, 모츠나베, 교자, 해산물 요리 등 전문가가 엄선한 대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중국 대련·심양 만두홀릭’ 패키지는 2박3일 일정 동안 로컬 교자 맛집을 7회 이상 방문한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교자 맛집 ‘마가샤오마이’와 고급레스토랑 ‘시딩하이단쉐이자오’ 등에서 최고 수준의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미식 홀릭 패키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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