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IP 활용한 밀키트 2종 선 봬
레스토랑에서 직원들이 먹을 법한 스탭밀(Staff meal)을 밀키트로 재현

프레시지가 최현석 셰프 IP를 활용해 스탭밀 밀키트 2종을 선보였다.(프레시지 제공)
프레시지가 최현석 셰프 IP를 활용해 스탭밀 밀키트 2종을 선보였다.(프레시지 제공)
프레시지가 최근 요리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IP를 활용한 ‘쵸이닷:직원食당’ 브랜드를 론칭, 신제품을 출시했다.

프레시지와 최현석 셰프가 협업해 새롭게 론칭하는 ‘쵸이닷:직원食당’은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직원들이 함께 먹는 스탭밀(Staff meal)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구현했다.

‘쵸이닷:직원食당’은 최현석 셰프의 도전 정신을 반영한 ▲이태원식 부대찌개 ▲바질어묵탕 2종으로 구성됐다.

‘이태원식 부대찌개’는 양배추와 사골 양념으로 시원한 감칠맛을 더하고, 햄과 소고기, 치즈를 풍성하게 넣어 대중적인 부대찌개에서 변화를 줬다.

‘바질어묵탕’은 최현석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봉골레 어묵전골’을 재현한 이색 메뉴다. 바질의 향긋함과 비법 국물에 어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우동 사리까지 들어있어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을 받는 최현석 셰프의 IP를 활용해 색다른 컨셉의 밀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셰프들의 스탭밀이라는 독특한 메뉴를 많은 분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쵸이닷:직원食당’ 2종은 마켓컬리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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