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열 방식 적용해 원물의 영양 손실은 최소화하고 진한 맛은 살려
#(샵)풀무원 포함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한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선보여

풀무원녹즙이 아침 대용으로 음용하기 편한 녹즙 2종을 출시했다. (풀무원 제공)
풀무원녹즙이 아침 대용으로 음용하기 편한 녹즙 2종을 출시했다. (풀무원 제공)
풀무원녹즙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양배추&매실’, ‘신선초&셀러리’를 출시했다.

신제품 2종(‘양배추&매실’, ‘신선초&셀러리’)은 신선한 초록 채소와 과일의 균형 잡힌 영양을 한 병에 맛있게 담아낸 제품이다. 풀무원녹즙에서 관리하는 농장의 채소를 비가열 방식으로 착즙해, 원물의 영양 손실은 최소화하고 신선함과 진한 맛은 살렸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과일즙을 최적의 조합으로 배합해 녹즙을 보다 맛있게 음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양배추&매실’은 국내산 양배추에 상큼한 매실을 블렌딩한 제품이다. 생즙 특유의 맛이 낯선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선초&셀러리’는 국내산 유기농 신선초를 착즙하고 향긋한 셀러리를 더했다. 아침 식사 전 속이 부담스럽지 않은 간편식으로도 좋다.

풀무원녹즙 임민정 PM(Product Manager)은 “녹즙을 처음 접하거나 맛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채소와 과일을 혼합해 건강함과 맛 모두 잡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손쉽게 녹즙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제품 판매를 더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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