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업사원’ 콘셉트로 시즌2 활약…다양한 외국인 소비자 만날 계획

SF9 인성이 주전부리 영업사원 시즌2 MC로 발탁됐다.
SF9 인성이 주전부리 영업사원 시즌2 MC로 발탁됐다.
롯데웰푸드가 자사 유튜브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의 진행자로 보이그룹 ‘SF9’의 ‘인성’을 발탁했다.

주전부리 영업사원은 K-과자 토크쇼를 주제로 한 롯데웰푸드 유튜브 콘텐츠 중 하나다. 글로벌 소비자 공략을 위해 명동, 홍대, 성수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롯데웰푸드 제품 소개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주전부리 영업사원 시즌2 진행자를 맡은 인성은 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하는 콘텐츠에 걸맞게 ‘글로벌 영업사원’ 이라는 콘셉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관광객은 물론이고 유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나 롯데웰푸드 제품과 K-과자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글로벌 K-POP 팬덤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국가의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SF9 인성이 보여준 몽쉘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해 유튜브 콘텐츠 진행자로 발탁하게 됐다”며, “인성과 팬분들의 롯데웰푸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콘텐츠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SF9 인성은 “앞으로 롯데웰푸드 글로벌 영업사원으로서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보여주겠다”며 “주전부리 영업사원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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