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실과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자, 내원객,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병원 남우동 병원장은 “감염관리 주간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내원객들이 감염예방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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