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최우열 작가
- 예술 작품 스토리로 고객 감성 터치

현대약품 랩클 펩타이드 토너X최우열 콜라보 에디션 (현대약품 제공)
현대약품 랩클 펩타이드 토너X최우열 콜라보 에디션 (현대약품 제공)
현대약품은 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이 미적 경험을 중시하는 아트슈머 트렌드를 겨냥해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310ml’ 아트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MBN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화100’의 우승자인 최우열 작가와 협업한 작품 ‘스며들다’를 패키지에 적용했다.

‘스며들다’는 맑고 순수하며 깨끗한 생명력을 머금은 자연의 품속을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이슬과 풀잎들로 표현했다. 사람이 이슬방울에 엎드려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의 일부로 녹아들어 일체화되는 모습을 형상화해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현대약품은 해당 토너가 2021년 글로우픽 토너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주름개선, 탄력, 보습 기능의 펩타이드를 고농축 제형으로 함유했다고 설명했다. 임상을 통해 100시간 지속 보습력과 피부 층별 속보습 4.3% 개선, 피부 광채(윤기) 1.6% 개선 효과를 입증해 매끈한 피부 관리를 돕는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 걱정 유발 성분 35종 무첨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예술 작품의 스토리로 고객의 감성을 터치하는 아트 콜라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랩클의 스테디셀러 펩타이드 토너와 창의적인 패키지 디자인의 결합으로 많은 관심과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랩클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화100 TOP7전’에 참여해 최우열 작가와의 콜라보 작품인 ‘스며들다’와 이번 신제품을 전시한다. ‘화100 TOP7전’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13일까지 열린다.

현대약품 랩클은 올해 상반기 방영된 MBN ‘화100’ 프로그램에 후원을 진행했다. 랩클은 해당 예능이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클래식 콘서트 브랜드인 ‘아트엠콘서트’와 같은 취지임을 공감하고 대한민국 미술계의 차세대 스타 작가를 발굴하고 예술 문화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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