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민들의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급차 및 의료부스 준비
1,000 여명이 참석한 이번 영화 관람 행사는 무더위 속에도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위해 부산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 근린공원에서 열린 강서구민의 문화 축제로 어린이 놀이터와 문화공연 등이 운영되었으며 갑을녹산병원은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환자 발생시 즉시 치료가 가능한 구급차와 의료부스에 의료팀을 배치했다.
갑을녹산병원 관계자는 “이번 영화 관람 행사뿐만 아니라 매년 부산 강서구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주민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