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자인 선수 인스타그램 통해 댓글 이벤트 진행...추첨 통해 ‘메디폼 밴드’ 증정
한국먼디파마는 김자인 선수의 모델 발탁 배경으로 2001년 첫 우승 이후 최고의 순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점을 꼽았다. 2001년 습윤 드레싱으로 출시돼 시장 리딩 브랜드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메디폼의 탄생과 성장 과정과 매우 닮았다고 한국먼디파마 측은 설명했다.
캠페인 영상은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로서 최고의 순간을 위해 많은 고난과 도전의 시간을 보내는 김자인 선수의 모습을 조명했다. 쓸리고 긁힌 상처에 ‘메디폼 밴드’ 제품을 부착한 뒤 다시 훈련하는 김자인 선수의 모습을 통해 격한 운동 시 생길 수 있는 흔적 남는 상처에 ‘메디폼 밴드’가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아이와 함께 놀아주던 도중 아이 손에 상처가 생겨 메디폼 밴드로 관리해 주는 모습도 담았다. 선수 이전에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아이의 상처를 걱정하는 김자인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메디폼 밴드 캠페인 영상은 김자인 선수 개인 인스타그램과 한국먼디파마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희 한국먼디파마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김자인 선수와 메디폼이 만나 도전의 순간에 생긴 상처에 메디폼이 함께 하며 최고의 순간을 위해 함께 나아간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메디폼은 ‘상처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상처 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목표를 갖고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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