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광고에서는 무좀으로 고통받는 주인공이 ‘라미실 원스’ 단 1회 사용으로 무좀에서 탈출하는 스토리를 양말의 시각에서 의인화하여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 배한준 대표는 “덥고 습한 여름철을 앞두고 무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귀찮고 번거로운 무좀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에게 라미실 원스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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