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PRO AD 더마’는 갈더마의 76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집약해 만성 민감 피부 관리에 필요한 성분을 강화시킨 병의원 전용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여러 임상에서 3만 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검증된 세타필의 효능을 바탕으로,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 등 만성 피부 자극 증상을 진정시키고 약해진 피부 장벽에 영양감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갈더마코리아 컨슈머케어 사업부 민혜진 브랜드 매니저는 “세타필 PRO AD 더마 3종은 만성 민감 피부 문제로 병의원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라며, “그동안 피부 전문가들에게 오랜 기간 인정받아 온 세타필의 효과를 강화한 만큼 더욱 세밀하고 맞춤화된 민감 피부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수지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