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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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식사 대용식 브랜드 ‘365meal’이 신제품 ‘365meal 바나나콜라겐’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지난 6월 비오틴이 함유된 ‘365meal 블랙푸드’ 출시에 이어, ‘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유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365meal 바나나 콜라겐’은 1,000Da 이하의 ‘저분자피쉬콜라겐’ 3%를 함유, 몸 속의 부족한 콜라겐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으며,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 및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 85mg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호밀, 율무, 귀리 등 건강한 곡물의 진한 고소함과 바나나 농축 분말의 달콤함, 오트 크런치볼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식이섬유 9g, 단백질 12g을 더해 현대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콜라겐을 섭취하고 달콤한 풍미를 즐기는 MZ세대를 위해 ‘365meal 바나나 콜라겐’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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