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헬스케어에 따르면 상처닥은 사용자들이 휴가철에도 안심하고 피부 건강을 관리하고 병원 방문 전,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도록 AI기반 피부상태 분석 및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름철 흔히 발생하는 햇빛(일광)화상은 물론 캠핑장에서의 화염화상, 수영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처에 대해 응급처치법을 알려주고 사전 예방법도 안내한다.
상처닥을 통해 사용자는 간단한 문진과 상처 사진을 올려 피부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AI 기술은 사용자의 피부 사진을 분석하여 현 상태에 대한 관심 단계와 치료예측기간, 발생 가능 흉터, 상처의 특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무료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대응책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상처닥 앱은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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