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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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NatureSet)’이 바쁜 현대인을 위해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케어 건강기능식품 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구의 건강을 생각해 비닐 코팅을 하지 않은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네이처셋 면역플러스 비타민C 1000’은 활력 넘치는 일상을 위한 제품이다. 하루 1정으로 비타민C 1,00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다.

‘네이처셋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은 눈 건강을 집중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과학적으로 배합된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해 황반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네이처셋 스킨풀 콜라겐 비오틴’은 이너뷰티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피쉬콜라겐 펩타이드 3,270mg를 함유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네이처셋 100억 생유산균 플러스’는 친환경 패키지로 리뉴얼해 출시한 제품으로 하루 1 캡슐로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하는 제품이다.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 적용한 유산균을 사용했다.

한독의 컨슈머헬스 사업실 박하영 이사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가격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설계했다”며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 소비자가 원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신뢰할 수 있는 품질로 개발해 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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