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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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컨슈머헬스사업부 대표 조성운)가 흉터연고인 메디폼 스카겔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폼® 스카겔은 바르는 흉터연고로 여드름으로 인해 생긴 작은 얼굴 흉터뿐만 아니라, 켈로이드성 흉터, 화상 흉터 및 수술 후 흉터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한 흉터에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메디폼 스카겔의 실리콘, 알란토인, 양파추출물, 비타민E의 한 종류인 토코페롤 성분은 효과적인 흉터 관리를 돕는다.

메디폼 스카겔은 CPX 성분을 비롯한 총 5가지의 실리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흉터 부위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울퉁불퉁한 흉터를 평평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알란토인 성분은 가렵고 건조한 상처 부위 보습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E(토코페롤)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흉터 관리를 돕는다.

한국먼디파마 정승희 브랜드매니저는 “새로운 메디폼 스카겔은 비스테로이드성 제품으로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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