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원이삼수대표(오른쪽에서다섯번째)와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화선센터장(오른쪽에서여섯번째)이제뉴파마에서커피트럭행사를진행하고임직원과함께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제뉴원사이언스제공)
제뉴원이삼수대표(오른쪽에서다섯번째)와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화선센터장(오른쪽에서여섯번째)이제뉴파마에서커피트럭행사를진행하고임직원과함께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제뉴원사이언스제공)
제뉴원사이언스(이하 제뉴원)의 자회사 제뉴파마가 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커피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커피트럭 행사는 봄을 맞아 직원 사기 증진과 협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뉴원 이삼수 대표가 일일 카페 사장으로 참여해 교대 근무 직원을 위해 야간까지 음료를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피트럭은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화선)에서 주최하는 ‘경력단절예방사업–새일과 같이의 가치’의 일환으로 지원받았다.

커피트럭과 함께 조직문화가 드러난 사진을 공모하는 사내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행사는 임직원의 열띤 참여로 진행됐으며, 사내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제뉴원 이삼수 대표는 “‘제뉴원과 제뉴파마는 오늘보다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Innovation Enabler’라는 공통된 미션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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