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더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매년 2만명 이상의 방문자와 110여개의 나라의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피부과 및 레이져 관련 전시회다.
비엔씨 글로벌은 중동, 유럽, 남미 등의 시장 확장을 목표로, 에스텍틱메디컬 관련 22개의 브랜드를 출품해 전시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비엔씨 글로벌 관계자는 “HANHEAL(EXOSOME), TESORO(HA FILLER), HYALACE(SKIN BOOSTER)를 주력으로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2023년 두바이 더마전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에스테틱메디컬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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