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코리아 임직원들은 작년 7월 출시된 자사의 레티나뷰 100 이미저 프로(RetinaVue 100 Imager Pro, 이하 레티나뷰) 안저카메라를 통해 당뇨망막병증을 검사하고 분석,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디지털진단과 AI분석으로 효율적으로 당뇨망막병증을 모니터링 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박스터의 안저카메라 레티나뷰의 망막사진 촬영 원리와, 촬영된 망막 이미지가 AI 알고리즘으로 분석되는 과정이 전시되었다.
박스터코리아 임광혁 대표는 “인수한 제품 포트폴리오 중 처음으로 작년 7월 출시한 레티나뷰는 안저 검사에 AI분석이 결합되어 개선된 안저 검사의 트렌드를 보여주어, 임직원들과 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박스터코리아는 1차 진료 현장에서,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를 통한 당뇨 환자의 안저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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