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창 회장은 1993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해 영상의학팀장과 방사선종양팀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박종창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서로 소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며 “특히 낮은 자세에서 다양한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을 통해 방사선사의 복지 및 처우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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