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초정밀 진단법, 로봇 수술 등 비뇨의학 다양한 세부 분야 강의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초정밀 진단법과 로봇 수술을 비롯해 비뇨의학의 다양한 세부 분야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장 겸 이화의대 비뇨의학과 주임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심봉석·김광현·김명·안현규 교수와 이대비뇨기병원(목동) 정우식·류호영·신정현 교수, 이대서울병원 감염내과 김충종 교수 등 이화의료원 교수진과 타병원의 저명한 교수진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화의료원 16대(2017~2018) 의료원장을 역임한 심봉석 교수의 은퇴기념 특강이 열려 의미가 깊다.
윤하나 교수는 “2023 이화 비뇨의학 심포지엄이 비뇨의학 의료진에게 의미 있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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